‘익산역 유블레스 퍼스트’가 분양 중이다.
또한 익산시에서 익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와 함께 7만 3천㎡ 규모의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하고 이를 주변 토지와 연계해 주거와 상업 등의 기능을 포함한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라북도 익산시 창인동1가 217에 들어서는 익산역 유블레스 퍼스트는 익산중앙 우체국, 익산제일병원, 이마트 등이 반경 1.5km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단지 인근에 이리중앙초, 전북제일고, 전국대학교 특성화캠퍼스 등 초중고만 15개가 포진해 있다.
교통여건 역시 뛰어난데, 익산역(KTX, SRT)가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익산공용버스터미널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실거주자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전용면적 67.48~207.55㎡ 규모로 들어서며, 아파트 202세대와 전용면적 79.86~79.98㎡의 오피스텔 24실로 구성된다.
익산역 유블레스 퍼스트는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된 익산시에 공급되는데, 비규제지역은 규제 지역과 비교해 대출 자격 요건이 까다롭지 않고 취득세 및 양도세 등 각종 세금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매제한이 없어 환금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특히나 사업지인 창인동은 익산시 내에서도 모현동, 어양동 등 이미 프리미엄이 형성된 지역과 가깝고 익산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전북 지역 최초로 조성예정인 외국어교육지원센터 등 개발호재까지 풍부하다.